OLED의 약진 미니LED의 부진 디스플레이 이야기

'OLED TV는 잘 나가는데'...미니 LED TV 판매 부진 (디일렉)

미니LED를 사용한 TV 판매량이 이번년에 200만대 수준으로 그렇게 놓지 않을 것이란 소식입니다.
삼성 150만대 LG 30만대.. 그리고 그 외 중국 업체들로 되어 있는데... 이동안 OLED TV 판매는 650만대 예상치가 나왔으니 비교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 일 자체는 매우 복합적인 요소들 때문입니다.

당장 광저우 공장의 가동으로 OLED 패널의 생산량과 수급이 좋아졌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48인치부터 98인치까지 다양해 졌습니다. 미니LED가 50인치 미만은 나오지 않는 것 생각하면 OLED의 48인치 패널은 강력한 아이템입니다. 거기다가 코로나로 인한 LCD 패널 가격 상승은 OLED에게 더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거기다가 미니 LED군이 결국 기존 LCD와 얼마나 차별성을 낼 수 있는가 문제에서 그걸 해내지 못한게 크지 않는가 싶습니다.

물론 삼성이란 회사가 단일 카테고라이즈로 프리미엄 TV를 150만대를 팔아먹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그 자체로 대단한 일이지만... 결국 LCD TV라는 것의 상품성 자체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 크지 않는가 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코로나 시국이 조금씩 끝나고 있고 미니 LED모듈과 LCD패널 가격이 점차 덜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지기 때문에 올해 좀 잘 못했다고 끝날일은 아니지만요

결국 43~50인치 정도의 게이밍 대응 미니LED 같은 보급형(?) 프리미엄의 대응과 가격 조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좌우지간 OLED TV들이 잘 나가니 기분이 정말로 좋습니다.

덧글

  • HDR 2021/11/07 19:37 # 삭제 답글

    화면이 밝아질수록, 미니 LED 경쟁력이 올라갈 겁니다. 일단 올레드로는 어려운 밝기도 낼 수 있고요. 로컬 디밍으로 전력 소모를 줄이면, 전원부나 전기 요금에서 뽕을 뽑기가 쉬워지지요.
  • 로리 2021/11/08 04:16 #

    전력 소모는 정해져 있어서 탄소 배출 문제로 계속 제한이 될꺼라 생각하면 오히려 미니 LED도 어렵죠
  • mLED 2021/11/27 10:22 # 삭제

    전력 제한이 걸리면, 로컬 디밍이 점점 더 중요해 지지요. 로컬 디밍으로 (올레드만은 못 해도)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 밝기를 낮추면 전기도 덜 먹지만, 경쟁 때문에 이렇게는 못 하겠고요. 옛날부터 연비 제한 걸린 자동차를 봐도, 제한에도 불구하고 출력과 가속력이 계속 올라갑니다.
  • mLED 2021/11/27 10:26 # 삭제

    미니LED도 한 48" 쯤으로 나와서 게임이나 모니터 용으로 팔면 좋겠네요. 요즘 LG 올레드 48CX가 이렇게 꽤 팔리지요.
  • ㅇㅇ 2021/11/08 13:32 # 삭제 답글

    55인치 LG OLED TV를 100만원 초반에도 구매하는 마당에 LCD에 뭔짓인가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팔았네요.
    미니 LED는 어서 8K 해상도로 가야 경쟁력이 생길 것 같은데
    가정집에 TV 사이즈를 무한정 키우기도 어렵네요.
  • Goth 2021/12/17 04:27 # 삭제 답글

    다 좋은데 oled 번인은 언제쯤 해결될까요 ㅠ
  • 삼성아그거해봐 2021/12/17 07:24 # 삭제

    이제 올레드 번인은 있어도 없습니다. 곧 LG에 이어, 삼성도 올레드 번인은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할 테니까요.
  • 로리 2021/12/17 23:38 #

    부정할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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