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OLED TV 라인업 공개 디스플레이 이야기



CES에서 드디어 LG OLED TV의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단 여러 이야기 하기 전에 LG OLED는 42인치라는 작은 사이즈에서 97인치라는 사이즈까지 사람들에게 맞는 형태의 패널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렴한 A2와 B2라인도 77인치 크기까지 지원하며, 메인스트림인 C2 는 무려 42인치에서 83인치까지 다양한 형태를 지원합니다.

상위라인인 G2는 48인치에서 97인치까지 지원을 하고... 그야말로 돈을 생각하지 않고 만든 Z2 8K OLED는 77, 88인치 양쪽을 지원합니다.



메인스트림인 OLED C2는 위에서 말했듯 42인치에서 83인치의 가장 다양한 형태의 크기를 지원합니다. 작년과 달리 이번 C시리즈 역시나 evo 패널을 사용해서 밝기 수준을 높였습니다. 다만 42인치 제품과 48인치 제품은 evo 패널을 사용하지만 55인치 이상 제품 수준의 밝기를 가지진 않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사용 용도가 게임이나 PC 모니터가 될 수 있으니 아무래도 제한을 거나 봅니다.



그런데 OLED EX패널을 모두 사용하는 evo 이야길 하는데 OLED G2는 어떻게 차별화를 하냐면 바로 Brightness Booster 라는 것을 지원합니다. 간단히 파나소닉 도시바등이 쓰고 있는 방열판을 사용해서 피크 밝기를 높였다는 것 입니다. 이전에 EX패널의 1300nit 피크 밝기는 이런 방열구조까지 합쳐서 나온 결론이 아닐까 합니다.

50/60Hz의 패널을 사용하는 A2를 제외하고서 모든 제품이 HDMI 2.1의 4K 120Hz, VRR, 게임 대시보드, 필름메이커, 돌비비젼과 같은 LG TV들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120P지원이 안 되는 A2 - evo와 AI 비디오 및 오디오 처리를 안 하는 B2(evo패널이 아님) - 방열판이 없어 피크 밝기가 한계 C2 - 프리미엄군인 G2 - 8K의 Z2 이렇게 라인업이 만들어져 있게 됩니다. 은근히 깔끔(?)하긴 하네요. 작년 모델들이 좀 쉬어가는 분위기였다면 이번 해는 이제 정말로 패널도 바뀌고 바뀌었단 인상을 받습니다. 특히나 42인치 등장은 거의 LCD 게이밍 모니터가 필요없어지는 단계에 접근하고 있다 생각도 듭니다.

모두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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