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ワ、100mmユニット“肩のせ” 新体験スピーカー「ButteflyAudio」(와치 임프레스)
대형 유닛을 가진 헤드폰은 좋은 소리를 내지만 귀와 머릴 압박하고 특히 안경을 쓰는 사용자에게 많은 부담을 줍니다. 그리고 직접 귀에 닿는 형태는 공간감의 한계도 있고 말이죠. 이런 문제 때문에 귀와 머리를 띄우는 형태의 이어 스피커라는 부분을 추구하는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여러 압박의 한계 때문에 대중화 되진 않았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아이와는 발상의 전환을 합니다. 꼭 머리에 쓸 이유는 없다는 것이죠. 바로 어깨에 대형 유닛을 배치한다는 아이디어 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AKG의 K1000이라건가

소니의 PFR-V1이라던가

이런 이어스피커의 시도가 이렇게 빛을 바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가격은 21780엔. 전용의 블루투스 송수신기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여러 재생장치에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정말 이거 가지고 싶네요.
대형 유닛을 가진 헤드폰은 좋은 소리를 내지만 귀와 머릴 압박하고 특히 안경을 쓰는 사용자에게 많은 부담을 줍니다. 그리고 직접 귀에 닿는 형태는 공간감의 한계도 있고 말이죠. 이런 문제 때문에 귀와 머리를 띄우는 형태의 이어 스피커라는 부분을 추구하는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여러 압박의 한계 때문에 대중화 되진 않았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아이와는 발상의 전환을 합니다. 꼭 머리에 쓸 이유는 없다는 것이죠. 바로 어깨에 대형 유닛을 배치한다는 아이디어 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AKG의 K1000이라건가

소니의 PFR-V1이라던가

이런 이어스피커의 시도가 이렇게 빛을 바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가격은 21780엔. 전용의 블루투스 송수신기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여러 재생장치에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정말 이거 가지고 싶네요.
덧글
블루투스 지원되네요. ㅋㅋ
생각해 보니 기능적으로도 차음이 전혀 안되니 민폐네요.
(혹은 어설픈 스피커보다는 음질이 보장된다든가)
마침 어제 만난 지인이 TV에 연결해 쓰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페어링이 안좋다는 이야기를 하던데,
그 용도가 딱 맞지 싶군요. 가격이 딱 맞을지는 음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음질 찾아 들인 고급 헤드폰이 썩어가고 그걸 만원대 중국산 블투 이어폰이 대신하는 더러운? 현실입니다만..ㅋ
오면 v1과 비청해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