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난감 도입. 델 프리시전 7530 IT 이야기



보통은 블로그에 글 적는 것을 데스크탑에서 하거나 했습니다만 48CX 도입 후에 화면이 너무 커서 글 쓰기가 힘든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공간적 문제가 여러 섞여서 말이죠, 그 때문에 방에 그냥 바닥에 앉아 탁자에서 뭘 글을 적어 볼까해서 플립북을 도입 했습니다만... DEX모드가 마우스를 연결해 노트북 쓰듯 동영상 보고, 웹 브라우징을 하는데 데탑만큼 스무드하게 이루어져서 이걸로 사용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정작 글을 적으려고 하니 말 그대로 오류가 엄청나게 일어나서 글을 적다가 날리길 여러번 이었습니다. 결국 노트북을 도입 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지인이 어쩌다보니 사용하지 않은 오래된 델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을 싸게 넘긴다고 해서 받아왔습니다.



그 제품은 바로 델의 프리시전 7530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입니다.



사양면에서는 i7 - 8850H 프로세서
DDR4 16기가
NVMe 256기가 + 하드디스크 1테라
그래픽 카드는 엔비디아 쿼드로 P2000 MAX-Q

인 제품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4년은 넘은 제품이라 그때는 하이엔드일지 몰라도 실상 라이젠 5 5500U같은 저전력 모델한테도 밀리는 CPU를 가지고 있습니다. 쿼드로 P2000은 뭐 GTX 1050은 되려나요?







다행스럽게도 포트 구성은 화려합니다.

USB 3.0 2개, 썬더볼트3 2개, 이어폰 단자, 1기가 비트랜 단자, DP 1.4지원 단자와 HDMI 1.4b지원단자, SD카드 리더기와 스마트카드 리더기까지 썬더볼트 독을 구입할 필요가 없는 것이 이 제품의 강력한 장점입니다. 다만 이렇게 훌륭한 단자 구성을 갖추기 위해서 무게가 2.6kg이 되었다보니 들고 다니는 것은 무리 입니다.



15.6인치 FHD IPS 178도 논글래어 LCD 디스플레이가 채용되어 있는데 sRGB는 거진 100% 커버하고 NTSC대비 72%의 괜찮은 놈이 달려 있습니다. 6bit + FRC 인거만 빼면 말이죠. 사실 일반적 사용에서는 6bit + FRC면 어떤 문제도 없습니다만.. 이거 모바일 웍스라고 전문가용 이거든요?

8bit는 UHD패널 옵션만 된다고 합니다. NTSC 45% 옵션 생각하면 이건 뭐 참아야죠. 밴딩 좀 나는 것 말고 문제는 없으니까요. 델 고객 문의 관련보니 9000NTD 주고 샀는데 6비트 패널이냐라고 울부짖는 분도 있던... 묵념을..

좌우지간 블로그용으로 사진 편집하고 뒤에 동영상 조금 편집할때는 괜찮은 제품을 구했습니다. 현재로서 생각하면 더 빠르고 가볍고 좋은 신제품들이 많으니 암드 램브란트나 인텔 12세대 노트북이나 구하지 이런 구형 모바일 웍스 관심 가질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좌우지간 나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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