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U energy regulation could effectively ban 8K TVs in 2023 (플랫패널스HD)

EU에서 계속된 TV 전력소모 효율 기준 이야기가 충족을 못 하면 판매를 금지한다라는 기준이 8K TV에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걸 알려면 Efficiency Index (EEI) 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디스플레이의 단위면적당 전력 소모 지수를 말합니다. 이 수치가 HDTV는 0.9, UHD TV는 1.10 그리고 8K TV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기준을 유예하고 있었는데 이걸 이번에 일관 0.9로 한다는 것이죠.
이번 일로 가장 큰 타격은 LCD 8K TV를 밀고 있는 삼성입니다.
LCD의 특성상 필셀이 많아지면 LCD의 개구율이 낮아지고 그걸 위해서 백라이트가 더 밝아져야 한다는 지점 때문입니다. LCD의 구조 특성상 OLED와 달리 밝기를 쉬이 떨어뜨릴 수 없다는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OLED로 상품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블랙이 무한대라서 그런대로 버티는데 LCD는 애초에 밝기가 중요하니... 말이죠.
특히나 OLED 4K에 상품성이 떨어지는 LCD에서 프리미엄을 위해서 8K화를 열심히 해왔던 삼성 입장에서 날벼락일 껍니다. 지금의 에너지 위기나 환경 문제를 생각하면 이런 규제는 이제야 시작인 부분이 강할꺼라... 계속 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 좀 잘 되었으면 합니다.
EU에서 계속된 TV 전력소모 효율 기준 이야기가 충족을 못 하면 판매를 금지한다라는 기준이 8K TV에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걸 알려면 Efficiency Index (EEI) 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디스플레이의 단위면적당 전력 소모 지수를 말합니다. 이 수치가 HDTV는 0.9, UHD TV는 1.10 그리고 8K TV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기준을 유예하고 있었는데 이걸 이번에 일관 0.9로 한다는 것이죠.
이번 일로 가장 큰 타격은 LCD 8K TV를 밀고 있는 삼성입니다.
LCD의 특성상 필셀이 많아지면 LCD의 개구율이 낮아지고 그걸 위해서 백라이트가 더 밝아져야 한다는 지점 때문입니다. LCD의 구조 특성상 OLED와 달리 밝기를 쉬이 떨어뜨릴 수 없다는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OLED로 상품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블랙이 무한대라서 그런대로 버티는데 LCD는 애초에 밝기가 중요하니... 말이죠.
특히나 OLED 4K에 상품성이 떨어지는 LCD에서 프리미엄을 위해서 8K화를 열심히 해왔던 삼성 입장에서 날벼락일 껍니다. 지금의 에너지 위기나 환경 문제를 생각하면 이런 규제는 이제야 시작인 부분이 강할꺼라... 계속 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 좀 잘 되었으면 합니다.







덧글
유럽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8k 만들면서 죽는 소리 하면, 다시 풀리려나요?
디밍존을 늘리면 효율이 올라가긴 할텐데, 일정 이상은 늘려도 별 효과 없겠고요. 메가콘 LCD (판넬 2장 겹침) 같은 짓은, 효율을 까먹어서 못 쓰겠네요.
차라리 연비 기준 못 맞추는 자동차 판매 금지가 에너지 절약에는 훨씬 효과가 클 겁니다. 하지만 이러면, 유럽 고급차와 슈퍼카 업체들이 난리 날 테니, 못 하겠지요. 유럽 업체가 개피 보는 자동차는 못 건드리면서, 자동차에 비해 의미 없는 에너지 쓰는 TV 만드는 만만한 외국 업체나 조지는 겁니다. 아마 유럽 8k 시장에서 미국 업체가 잘 나간다면, 저런 짓을 못 할텐데요. 건드려도 탈 없는 한국-일본 업체가 잘 나가니, 마음껏 설치는 겁니다.
그 밖에도, 연비 제한에 유리한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에서 유럽 업체는 존재감이 없지요. 그러니 연비 제한 빡세게 걸면, 유럽 업체가 박살날 겁니다.
삼성전자 Neo QLED KQ85QNB800FXKR (스탠드)
상세 스펙
mini LED TV / 214cm(85인치) / 네오QLED / 8K UHD / 최대주사율: 120Hz / 직하형 / 8K업스케일링 / 인공지능화질 / 스마트캘리브레이션Pro / 뉴럴퀀텀프로세서8K / HDR10+ / 퀀텀HDR2000 / 게임: HDMI2.1 , FreeSync , ALLM , 엑스박스클라우드 , 지포스나우 , 게임모드 / 스마트: 타이젠OS , 넷플릭스 , 유튜브 , 미러링 , 음성인식 , 구글어시스턴트 / 사운드: 돌비애트모스 , 돌비디지털 , 인공지능 , 블루투스 / 스피커: 4.2.2채널 / 출력: 70W / HDMI(전체): 4개 / USB: 4개 / 지원: eARC , CEC / Wi-Fi / Wi-Fi다이렉트 / LAN / 블루투스 / 옵티컬 / 소비전력: 495W / 베사홀: 600x400mm / 2022년형 / 크기(가로x세로x깊이): 1893x1083(1152)x17(341)mm
https://prod.danawa.com/info/?pcode=16524062&cate=10342706
소비 전력 495W네요. 이걸 최대 밝기로 8시간/날 * 365일/해 쓴다면, 전력 소모는 최대 1445.4Wh 입니다. 이는 5.203440MJ 이고, 휘발유 에너지 밀도 34.2MJ/l 생각하면, 휘발유 152cc 에 해당하는 에너지 입니다. 가정용 전기 발전-송전 효율이 50%라고 가정해도, 휘발유 304cc 밖에 안 됩니다.
벤츠 S클래스를 보지요. 한국 연비 기준으로, 휘발유 3.0 9.7km/l, 휘발유 4.0 7.5km/l 입니다. 유럽 승용차 평균 주행 거리는 1.1만km/해 인데, 이런 사장님 차는 주행거리가 이보다 훨씬 길어요. 어쨌든, 평균 주행 거리로 계산하면, 1년에 먹는 휘발유는
3.0: 1134 l
4.0: 1467 l
입니다. 4.0이 333 l 더 먹네요. S클 4.0 대신 3.0을 타면, 남는 에너지로 214cm 8k TV 1093대를 쓸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S클 4.0이 1년에 1000대씩 팔려서 5년 굴린다고 가정하면, 5000대가 굴러다니겠네요. 이 5000대를 3.0으로 바꾸면, TV 547만대를 돌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TV 전력소모는 과대 평가하고, S클이 먹는 기름은 과소 평가한 겁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S클 4.0을 금지해서 훨씬 더 많은 TV를 쓸 수 있어요.
이런 간단한 계산으로도, 유럽이 하는 짓은 앞뒤가 안 맞는 짓이라는 걸 알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