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특정 작업에 특화된 슬림 버전 롱혼 개발 중
윈도우는 여러 버젼이 만들어 지고 있다.
지금까지 OS는 하나로 모든 것을 다하는 스타일이었다. 윈도우 NT웍스테이션이나 서버나 레지스트리 차이 밖에 없었거나 했지만... 윈도우 XP에 이르러서는 어드밴스 서버, 타블랫PC용, 각종 버젼이 따로 있고 이것은 롱혼에 이르면 더더욱 늘어날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첫번째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들어가면서 덩어리가 커지고 있는 OS에 대한 불만이 소비자들에게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리눅스이건 윈도우이건, 유닉스이건.. 서버용도의 각종 내장 모듈에서 멀티미디어 심지어 게이밍을 위한 각종 API들까지... OS가 무거워지고 커지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물론 어느 OS나 소스를 개조시킨다던가... 아니면 필요 없는 프로그램들을 삭제하는 각종 최적화를 할 수 있으나.. 어찌되었건 귀찮고, 거기다가 제조사의 동의가 필요한 법...
두번째는 역시나 비싸다는 점에 있다.
한번 생각을 해보자, 산업용 PC보드를 베이스로 이용해서 현금 입출력기를 만들었다고 가정할 때, 윈도우를 기본 OS로 한다고 하자....(먼산) 그럴 경우 윈도우의 가격은 너무 비싸다...(물론 RTOS같은 것이 더 비쌀 수도?) 그럴 때 MS에게 말하는 것이다.
프로그램 2~3개만 돌아가도 좋으니 좀 가볍고 싸게 만들어 달라고...(안 하면 우린 리눅스 쓸거다라는 압력도) 혹은 서버 사용자 입장에선 쓰지도 않을 DVD구동 프로그램 같은 것이나 노트북용 전력 제어 같은 것은 필요가 없다.
이런 것에도 돈을 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낭비가 아닌가?
세번째는 복잡해져가는 고객의 요구다.
컴퓨터는 다양하게 진화되고 있다. 임벤티드 장비, ATM장비 혹은 게임기나 타블랫 PC라던가 노트북이라던가 그 외에도 무언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요즘의 실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본 OS의 커널부터 시작해서 각종 프로그램까지 호환성은 유지되면서 어떻게든 하드웨어에 최적화 시키는 것이 모든 OS의 목표가 되었고 MS역시나 이런 요즘의 상황에 적응하고 있는 것이다.
네번째 이유는 경쟁자인 리눅스의 견제이다.
리눅스는 커널이 공개되어 있고, C언어를 이용한 모든 OS의 소스가 오픈되어 있고 개조는 사용자의 자유이며, 임벤티드부터(라고 하지만.. 솔직히 임벤티드 리눅스는 제약이 좀 많다) 초대형의 슈퍼컴퓨터까지 어디든지 사용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한다. 이런 놈을 견제하려면 변신합체 기능을 넣어야 하는 것은 윈도우의 기본 덕목이 아닐까?
좌우지간..... 변신합체 윈도우의 활약은 재미있을 것이다. MS의 독점화 전략이니 뭐라고 해도 소비자에게 있어서 다양한 선택권을 준다는 점은 확실하니 말이다. 그나저나 GUI제외 윈도우 버젼 같은 것은 없을까나?
윈도우는 여러 버젼이 만들어 지고 있다.
지금까지 OS는 하나로 모든 것을 다하는 스타일이었다. 윈도우 NT웍스테이션이나 서버나 레지스트리 차이 밖에 없었거나 했지만... 윈도우 XP에 이르러서는 어드밴스 서버, 타블랫PC용, 각종 버젼이 따로 있고 이것은 롱혼에 이르면 더더욱 늘어날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첫번째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들어가면서 덩어리가 커지고 있는 OS에 대한 불만이 소비자들에게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리눅스이건 윈도우이건, 유닉스이건.. 서버용도의 각종 내장 모듈에서 멀티미디어 심지어 게이밍을 위한 각종 API들까지... OS가 무거워지고 커지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물론 어느 OS나 소스를 개조시킨다던가... 아니면 필요 없는 프로그램들을 삭제하는 각종 최적화를 할 수 있으나.. 어찌되었건 귀찮고, 거기다가 제조사의 동의가 필요한 법...
두번째는 역시나 비싸다는 점에 있다.
한번 생각을 해보자, 산업용 PC보드를 베이스로 이용해서 현금 입출력기를 만들었다고 가정할 때, 윈도우를 기본 OS로 한다고 하자....(먼산) 그럴 경우 윈도우의 가격은 너무 비싸다...(물론 RTOS같은 것이 더 비쌀 수도?) 그럴 때 MS에게 말하는 것이다.
프로그램 2~3개만 돌아가도 좋으니 좀 가볍고 싸게 만들어 달라고...(안 하면 우린 리눅스 쓸거다라는 압력도) 혹은 서버 사용자 입장에선 쓰지도 않을 DVD구동 프로그램 같은 것이나 노트북용 전력 제어 같은 것은 필요가 없다.
이런 것에도 돈을 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낭비가 아닌가?
세번째는 복잡해져가는 고객의 요구다.
컴퓨터는 다양하게 진화되고 있다. 임벤티드 장비, ATM장비 혹은 게임기나 타블랫 PC라던가 노트북이라던가 그 외에도 무언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요즘의 실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본 OS의 커널부터 시작해서 각종 프로그램까지 호환성은 유지되면서 어떻게든 하드웨어에 최적화 시키는 것이 모든 OS의 목표가 되었고 MS역시나 이런 요즘의 상황에 적응하고 있는 것이다.
네번째 이유는 경쟁자인 리눅스의 견제이다.
리눅스는 커널이 공개되어 있고, C언어를 이용한 모든 OS의 소스가 오픈되어 있고 개조는 사용자의 자유이며, 임벤티드부터(라고 하지만.. 솔직히 임벤티드 리눅스는 제약이 좀 많다) 초대형의 슈퍼컴퓨터까지 어디든지 사용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한다. 이런 놈을 견제하려면 변신합체 기능을 넣어야 하는 것은 윈도우의 기본 덕목이 아닐까?
좌우지간..... 변신합체 윈도우의 활약은 재미있을 것이다. MS의 독점화 전략이니 뭐라고 해도 소비자에게 있어서 다양한 선택권을 준다는 점은 확실하니 말이다. 그나저나 GUI제외 윈도우 버젼 같은 것은 없을까나?




덧글
clyde 2004/10/06 10:30 # 답글
MS가 올인원 전략에서 선회하나보군요. 좋은 글 읽었습니다.'그나저나 GUI제외 윈도우 버젼 같은 것은 없을까나?' -> 텍스트 버젼 같은 게 있으면 용량도 적고 메모리도 조금 잡아먹긴 하겠네요. 사용자로 특화될 수도 있고 ... 농담입니다.;
리드 2004/10/06 12:05 # 삭제 답글
위도우 전략이라고 하니까 과부(widow)가 생각나는군요(먼산).
수시아 2004/10/06 12:11 # 삭제 답글
뭐, 윈도우가 각종 버전으로 분화되면윈도우걸도 계속 나올테니 저한테는 좋기만 합니다. ㅡㅅㅡ..
elusive 2004/10/06 12:58 # 답글
별로 상관없는 얘기지만, ATM 기기에 블루스크린 뜬 걸 본 적이 있습죠. ( '')근데 윈도우즈에서 GUI를 제외하면 더이상 윈도우즈(Windows)가 아니잖아요.(...)
ZAKURER™ 2004/10/06 13:24 # 답글
MS가 과부까지 넘보는 줄 알았습니다...;;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8~16bit로 움직이던 모바일, 임베디드 장비들이나 전용 머신들도 32bit화가 진행되면서 새로이 MS의 공략분야에 편입되었기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변신(?)이기도 하지요.
어쨌거나 레고블럭처럼 이리저리 뜯어낼 수 있게 된다면 유저들로서는 환영일 뿐입니다.
예전 윈도우95 때의 가볍고(겨우 40MB!), (그나마) 깔끔하던 Windows 폴더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저만 있는 것은 아닐테니 말이죠^^
깐밤 2004/10/06 13:32 # 답글
윈도즈 걸을 위해서라도 분할되는게 좋긴 합니다.(훗..)
계란소년 2004/10/06 16:07 # 답글
이젠 대량 양산 획일화 시대가 아니라 맞춤 시대라는 거죠.ps.위도우라고 해서 과부인 줄 알았습니다.
베로스 2004/10/06 18:00 # 답글
저 군대가다나와야 볼수있겠네요
영원제타 2004/10/06 22:09 # 답글
팬티엄 800에서 셀러론 2.4로 업그레이드 했음에도 98을 고집하고 있습니다.2000이나 XP보다 다루기 쉽더군요.
로리 2004/10/06 22:18 # 답글
clyde > 일단 임벤티드, 퍼스널 , 서버, 엔터프라이즈 로 나눈 XP를 더 나눌 셈인 것 같습니다. 슈퍼 컴퓨터 전용이라던가(...) 타블랫 PC용이라던가 노트북용 이런 식으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매우 환영입니다.^^리드 > 과부라 부루지 말고 미망인이라 부르는 것이...(남산)
수시아 > ..... 윈도우 걸~~~ 만세~~~~~
elusive > 그렇지는 않죠^^ 일단 윈도우라는 커널을 쓰고 있으니까요. ATM기기의 프로그램 같은 것은 전체화면으로 사용하니 예전 도스처럼도 사용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ZAKURER™ > 확실히 임벤티드용의 프로세서들의 고성능화가 요인이긴 합니다. 새로 OS 를 만드는 것보다 기존 윈도우를 개조하는 거이 싸게먹힌다는 계산이겠죠^^;;;; 확실히 AMD의 Geode나 IBM의 파워PC , VIA의 C3, MIPS의 R시리즈 같은 무시무시한 성능의 프로세서들이 요즘은 임벤티드라고 떠드는 판이니... Z80으로 잘살던 예전과는 다르죠^^;;
깐밤 > 대신 일러스터들이....
계란소년 > 그러니깐 미망인이라니까요....
베로스 > 좀 오래걸리죠. 이제 로드맵이 나온 상태이니까요.
영원제타 > 음.. 직관성이란 부분에서 98은 좀.. 개인적으로는 OS/2가...
2004/10/06 23:5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히카루 2004/10/07 19:39 # 답글
흠.. 그런겁니까.여러가지 이유가 있군요.
모노리스 2004/10/08 09:51 # 답글
가장큰 이유야 리눅스 견제죠.MS빠돌이인 한국 정부기관에서조차 외면받고있으니까요. -ㅅ-
개발도상국 버전 윈도XP만해도 대충 그 전략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로리 2004/10/08 20:13 # 답글
모노리스 >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리눅스 견제도 있지만, 일단 제품군을 다양화하는 것이 마이크로 소프트 입장에서도 좋다라는 점이죠. 임벤티드 장비들부터 각종 컴퓨터들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아크몬드 2005/01/31 22:26 # 삭제 답글
Microsoft 사에서 롱혼의 다양한 라인업에 대한 빠른 서비스(업데이트-패치, 사후A/S)를 제공해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경계도 명확하지 않은 것 같고 말이죠.
로리 2005/02/01 01:01 # 답글
아크몬드 > 꼭 그렇지는 않죠. 제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윈도우 XP 임벤티드를 쓰고 있는데 사용하는 이유가 DVR관리거든요.. 당연히 인터넷 연결도 하지 않고 있고 말이죠.처음부터 모든 OS가 이렇게 스도록 만드는 것보다 그런 다양한 버젼을 만들면 관리가 더더욱 편하다는 것이죠.
F176 2007/08/08 15:41 # 답글
Windows Core(?) 던가?? GUI를 제외한 롱혼 윈도우 서버가 출시될 예정입니다.